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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로엄마(ip:)
작성일 2023-03-12
조회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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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적이 없는 택배가 와서 의아했는데 마침 집에 있던 남편이 열어보고는 사진을 보내줬네요.
엄청난 빵 선물 감사합니다. 궁금해 하던 빵인데, 여러 종류를 많이 보내주셔서
그저 입이 떡하니 벌어졌습니다.
최근에는 커피 기계가 여러 종류가 생겨서 예전만큼 많이 주문하지도 못했는데, 보내주신 로이손을 보니
분발해서 많이 마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커피랑 같이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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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기준 봄밤 2023-03-14
생각지도 못한 행복한 선물 lydia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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